남자는 요리를하라
돼지수육
c포인트(다이아몬드)
2022. 12. 13. 14:35
오늘도 새벽 3시 30분경 사과와 밀감 그리고
양배추와 단감을 먹습니다
아침은 배추 된장국으로 간단하게 차려서 먹고
4시 30분경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어제 컨디션이 좋아 10km를 뛰어서 인지
오늘은 종아리와 허벅지가 조금 무겁습니다
그리고 출근이기에 7.7km를 뛰었습니다
막판에 다리가 정상이었지만
내일을 위해서 무리하지 않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이후 각종 캐시를 받고 tv를 보면서
세상사를 머리에 담아둡니다
현시점에서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낚시를 가는 것입니다
7시 50분경 집을 나서 3.6km를 걷고
사무실에 출근을 합니다
오늘은 여성분 2명이 출근을 하지 않아
사무실이 조용합니다 ㅎ
날씨가 추워지니까 공원에도 방문객들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코로나가 이제 생활속에 함께 하다 보니까
더욱더 공원을 찾는 분들이 없습니다
오전 업무는 조용하게 지나가고
점심은 돼지 수육과 무 전 그리고 해물 미역국으로
맛나게 먹고 휴식을 합니다
오후에도 공원과 사무실 모두 조용합니다
오늘은 근무하면서 모처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하루가 지나간 듯합니다
오후 6시가 되어서 퇴근하려고 하니
비가 내립니다
우산을 챙겨서 3.6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하고 집사람이 차려주는
저녁을 먹고 휴식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바가 내려서 오늘 저녁 운동은 포기합니다
오늘은 7.7km를 뛰고 7.2km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