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포인트(다이아몬드) 2022. 11. 19. 08:50

 

 

 

 

오늘은 새벽 3시 30분경 사과와 밀감

그리고 양배추와 단감에

오이도 추가하여 먹고 아침을 준비합니다

갈치를 구워서 맛나게 먹고 4시 40분경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평소에 뛰는 운동을 해볼까 생각했지만

갑자기 이 나이에 가능할까 생각하면서

힘들 것이라고 여겼다

오늘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뛰기 시작했다

1.4km 지점까지 뛰었는데 오히려 걷기 운동보다

더 상쾌함이 느껴지고 무리가 없음을 느껴진다

8.4km를 걸었는데 그중에 6km를 뛰었다

그래서 새로운 목포를 새웠다

새벽 운동에는 뛰고 저녁 운동에는 걷기를 하여

내년에 쉴 때 일 년 동안 열심히 뛰고

근육 운동도 열심히 하여 24년도에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5km와 10km에 도전해 보고 싶다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하고 잠시 휴식을 합니다

7시 50분경 집을 나서 출근을 합니다

3.6km를 걷고 사무실에 도착하여

오전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공원이 너무 조용하다

점심은 준비해 간 돼지 뒷다리살 복음에

상추를 곁들여서 포식을 합니다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포만감이 없다

이후 휴식하다 오후 업무도 마무리하고

6시경 퇴근하여 다이소에 들러서

프라이팬 3개와 화분 5개 그리고

화분 받침대 10개를 구입하여

3.8km를 걷고 집에 와 저녁은 곰탕을

데워서 간단하게 먹고 다시 집을 나서려고 하니

처제 집에 갔던 집사람이 들어옵니다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5.7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하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총 21.5km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