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4시 10분경 평소와 같이
사과와 밀감 그리고 양배추와 단감을 먹습니다
아침은 김치찌개와 돼지 뒷다리살 볶음을
데워서 먹고 5시 30분경 집을 나서
바로 뛰기 시작합니다
2 5km를 지나면서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8.7km 중에서 8 6km를 뛰고
0.1km는 걸었습니다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하고 걷기 운동을 한
보답으로 각종 캐시를 받습니다
베란다로 가서 화분을 정리합니다
겨울에도 잘 자라는 것들은 베란다 안으로 옮겨둡니다
지저분한 화분 진열대는 버립니다
새로 구입하든지 아니면 만들까 합니다
그리고는 부엌으로 가서 무와 당근을 채 썰고
땡고추도 썰어서 부침가루~ 튀김가루~ 밀가루로
반죽하여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부추와 양파 그라고 땡고추에
바지락살~ 홍합~ 오징어~ 까나리 액젓~
밀가루~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반죽하여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어제 밤늦게 동네 방파제에 낚시를 갈려고 했는데
요즘은 낚시보다는 운동이 1순위가 되어서
낚시는 2순위라 포기 했습니다
10시간 넘어서 냉면을 한 그릇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11시가 넘어서 집을 나서 괴정동까지
걸어가서 단골집에서 오이~ 시금치~ 무를 구입하여
4.8km를 걷고 집에 와 냉 수에 샤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