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2시경부터 tv를 보면서
각종 캐시를 받습니다
4시경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어제보다는 날씨가 바람이 없기에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8.4km를 완주하고 나니 이마에서 땀이 나고
상의 속옷이 젖은 채로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먼저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를 먹고
아침을 차립니다
돼지 수육을 데워서 맛나게 먹고
근력 운동을 시작합니다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식후 2시간이 지나서 혈당 체크를 하니 114입니다
혈압은 126이고요
이후 휴식하다 9시경 집을 나서
고용센터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을 하고
4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는 점심을 준비합니다
쫄면사리와 곤약 우동으로
짜장면을 한 그릇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12시경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다대포 쪽으로 7.5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잠시 휴식하다 잠이 와서 꿈 니라로 갑니다
저녁에 집사람이 저녁을 먹으라고 깨위서
일어나 보니 저녁 6시입니다
얼마 전부터 목이 좋지 않아
아침과 점심때 목감기 약을 먹었더니
잠을 많이 잤습니다
집사람이 차려준 저녁을 맛나게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11.4km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