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껄껄하여 어제부터 목감기 약을 먹어서
잠이 계속 와 어제 오후부터 잠을 많이 잤다
오늘도 새벽 2시에 일어나 각종 캐시를 받고
tv를 보다가 새벽 4시경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어제보다
포근한 듯하네요
상상의 소설을 쓰면서 뛰다 보니
어느새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하고 먼저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와 단감을 먹습니다
이후 근력 운동을 시작합니다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도 하고요
그리고는 아침을 간단하게 차려서 먹고
9시경 집사람과 함께 마트에 가서
설날에 가족이 먹을 장을 보고 집에 와
정리하고 11시경 점심으로
간단하게 떡 만듯국을 만들어서 먹고
12시경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다대포 쪽으로 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중간에 식자재 마트에 들러서
당근~ 냉면사리~ 간 돼지고기~ 콩나물을
구입하여 7.9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오후에 목감기약 때문에 잠이 와서
자고 일어나니 오후 6시 30분입니다
저녁을 간단하게 차려서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7.9km를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