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묘년 새해를 알리는 첫날입니다
큰 욕심은 없고 집사람과 두 딸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폐기 줍기를 합니다
각종 앱에서 캐시를 받고 4시 30분경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날씨는 정말 좋네요
오늘도 몸은 가볍습니다
평소와 같이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는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를 먹습니다
아침은 우 삼겹살로 불고기를 만듭니다
시원이를 반주삼아 맛나게먹고
이후 휴식을 하다 근력 운동을
시작합니다
운동을 하고 음악을 듣고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1시간 정도 낮잠을
즐기다가 12시경 떡만둣국을
한 그릇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다대포 쪽으로 가서 8km를 걷고
식자재 마트에 가서 깐 마늘~ 떡국떡~
떡볶이떡~ 순두부를 구입하여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이후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오후 5시가 되어서 저녁을 준비합니다
무 전을 구워서 간단하게 차려서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8km를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