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2시경 일어나서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영하 11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17도입니다 핫팩을 한개 챙깁니다 조깅을 하면 춥지는 않지만 손가락 끝이 시럽 습니다 4시경에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생각보다는 날씨가 춥지 않네요 뛰다 보니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습니다 가뿐하게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평소와 같이 근력 운동과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를 먹고 아침을 차려서 맛나게 먹고 휴식하다 9시경 집사람이 병원에 간다고 하여 승용차로 태워주고 집에 와 점심으로 김치 칼제비를 한 그릇을 만들어서 먹고 12시경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춥기에 옷을 두껍게 입고 오늘도 다대포 쪽으로 갑니다 걷다 ..